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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은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 설치한 조형 등표의 기능을 보강하고, 관광객들이 의미를 쉽게 알 수 있게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조형 등표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건설한 수중방파제 2개(길이 330m) 위치를 표시하고자 방파제 양쪽 끝에 세워졌다.공모로 선정한 민광식 작가의 '세계를 바라보다'는 작품으로 망원경으로 먼 곳을 보는 사람과 도약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했다.하지만, 조형물 뒤에 설치된 사다리 형태 구조물 때문에 보는 사람에게 '아직도 공사 중이거나 보수 중인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물 위에 드러난 콘크리트 기단이 눈에 거슬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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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nate.com/view/20190613n1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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