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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용훈 아내가 사망 전 남긴 메시지.. 감금과 학대 그리고 투신
작성자 볶음밥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3-06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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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 고(故) 이미란씨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묻는 이들이 다시 늘고 있다. 2016년 9월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이씨, 그는 왜 투신했을까.

5일 MBC ‘PD수첩’은 방용훈 사장의 부인 이미란씨의 사망을 집중 조명하는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편을 방송했다. 방 사장은 배우 장자연씨를 죽음으로 내몬 문제의 식사자리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이씨는 2016년 9월 한강에서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변사체로 발견됐다. 그는 극단적 선택 직전 자신의 오빠에게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의 오빠는 다급히 실종신고를 했지만 동생을 찾을 수 없었다. 이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가양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이씨의 변사체 인근에서 유서 7장이 발견됐다.

유서에는 자녀들이 “아빠가 시켰다”면서 자신을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워 집에서 내쫓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또 “부부 싸움 중 남편한테 얻어 맞고 온갖 험악한 욕 듣고 무서웠다”면서 “4개월간 지하실에서 투명 인간처럼 살아도 버텼지만 강제로 내쫓긴 날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썼다.

사설 구급차에 강제로 실려 집에서 쫓겨난 사건은 이씨가 사망하기 직전인 2016년 8월 발생했다. 자녀들은 사설 구급업체를 동원해 이씨를 강제로 친정집으로 보냈다. 이 과정에서 이씨가 강하게 저항하며 상황을 녹취했으나 자녀들은 휴대전화를 빼앗아 변기에 빠트렸다.

이씨의 가족은 방 사장과 이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고소했다. 경찰은 자녀들이 어머니를 다치게 했다며 공동존속상해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공동존속상해 대신 강요죄를 적용했다. 때문에 검찰의 봐주기 수사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월, 1심 법원은 이씨 자녀들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후략


원문-https://news.v.daum.net/v/201903060125483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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